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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

포니 자동차에 담긴 혁신성과 아름다움을 미래 세대에 전달합니다.

1975년 첫 생산된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모델 포니(Pony)의 2025년 탄생 50주년을 맞아, 포니 자동차에 집약된 포니정의 혁신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의 창의적인
디자인 혁신가를 양성합니다.

포니정재단과 FOMA(포마 자동차디자인 미술관)는 2021년 ‘포니정 디자인 아카데미’ 운영 협약을 체결해, 1년 단위의 디자인 교육을 진행합니다. 포니정 디자인
아카데미는 예측 불가능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에 미래세대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소통의 스킬(Communicaton),
협업하는 태도(Collaboration), 창의적인 능력(Creativity) 즉 3대 핵심역량(3C)을 기르고자 합니다.

코로나 19 이후 완전한 디지털 시대(All Digital)가 다가왔지만, 그럴수록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문제 제기를 통해 손으로 생각하고, 감각을 일깨우는
교육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혁신가(Future Innovative Designer)를 양성합니다. 20여 명의 미래세대(고등학생, 대학생)를 선발하며, 연 3억 3천만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1. 포니정디자인아카데미
  2. 마스터클래스
  3. 이노베이터 프로젝트
  4. 디자인 페스티벌
포니정디자인아카데미

중·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손의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 총괄 디렉터인 박종서 관장 뿐 아니라, 국내외 대표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이 참여해 혁신 노하우를 직접
전수합니다.

이노베이터 프로젝트

포니 자동차의 디자이너이자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인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설계도면을 재창조함으로써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요소를 찾고 이를 통해 포니정의 혁신성과 포니 자동차의 의미를 콘텐츠화할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