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혁신은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시도이며, 과거의 실패에 연연하기보다 미래에 다가올 성공을 가슴 속에 품는 일입니다. 때로는 모두의 반대를 무릅써야 하는 일이고, 어느 누구도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 외로운 길이기도 합니다. 혁신은 길고도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만 완성되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이 외로운 싸움의 동반자는 오직 창의적 사고와 불굴의 의지, 과감한 도전정신뿐입니다.
포니정 혁신상은 혁신에 관한 정세영 명예회장의 철학을 이어받고, 그의 혁신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포니정재단은 혁신상 수여를 통해 우리 사회에 혁신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널리 전파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 혁신가들을 발굴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임원진, 역대 수상자, 역대 심사위원, 국내·외 저명인사 및 기관, 단체장으로부터 혁신상 후보를 추천받아 심사를 진행합니다. 10인 이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각 후보자의 자격 및 업적을 심사합니다. 우리사회에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여 풍요로운 미래를 실현하는데 공헌한 인물을 최종 선정하여 2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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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월
혁신상 후보 추천 -
3월-4월
심사 -
4월
혁신상 수상자 발표 -
5월
혁신상 시상식 개최
꿈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오늘의 포니정을 응원하고
후원합니다.
갈등과 실패가 세상의 끝은 아닙니다. 저는 갈등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 올 때에도 위험을 감수하고자 하는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때로는 기대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이나 수치에 굴복하면 혁신을 이룰 수 없습니다.
Whatever the path, conflict and failure are not the end of the world. I hope the willingness to take risks will remain even when fear of conflict or failure creeps in. Taking risks might make you do things that go against expectations. Letting fear or shame drive you makes it impossible to be innovative.
– 제7회 혁신상 수상자 석지영 하버드대 종신교수 강연 中
‘포니정’정세영 명예회장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굳건한 의지와 투지로 그 누구도 걷지 않은 길을 개척하여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끈 커다란 별이 되었다. 포니정재단은 그의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계승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도전과 혁신 정신을 가진 젊은 인재를 발굴 및 양성하고자 포니정 YOUNG리더상을 제정하였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미래를 향한 잠재력을 지니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리더를 응원하려 한다.
임원진, 역대 수상자, 역대 심사위원, 국내외 저명인사 및 기관, 단체장으로부터 후보를 추천받아 심사를 진행합니다. 10인 이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각 후보자의 자격 및 업적을 심사합니다. 9월 전후로 시상식을 개최하며 최종 선정된 2인에게 상패와 각 5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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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월
후보 추천 -
6월-7월
심사 -
8월
수상자 발표 -
9월
시상식 개최
